나의 외가

故 박창용 집사 하늘 나라 가시던 날

mose 2022. 12. 28. 16:52

나의 이모님은 지금도 5년전에 백세로 천국가신 내 어머님을 잊지 않으시고 그리워하고 계신다.  나의 어머님은 권사로 우리 일곱남매를 위하여 믿음으로 기도하시던 중 13년전 2004년 따뜻한 봄날 4월에 먼저 천국가신 나의 아버지가 자녀손들이 지켜보는 중에 먼저 천국으로 가셨는데 어머니도 2017년 5월에 자녀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던 중  자녀들과 후손들이 지켜보시는 중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모님은 나의 어머님을 지금도 그리워하신다. 이모님도 권사님으로 12년전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남편 집사님을 생각하시면서 자녀들과 후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믿음으로 살아가신다. 

나의 이모부는 1936년생으로 교회 집사님으로 이모님과 노년을 행복하게 사시다가 75세가 되던해 2010년 5월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그때 출석하시던 교회 담임목사님과 많은 성도님들이 장지까지 오셔서 마지막 장례집례를 해주셨는데 그 때 찍은 사진과 영상을 편집한 것이며 자금도 천국에서 자녀후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남편을 아버지를 생각해 보리라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본다.

                 

 



천국 가신
그리운 아버지 


지금도 
기도하시는 어머니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요한계시록 14장 13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