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도/이렇게 살게 하소서 ♡ 새해 기도 / 이렇게 살게 하소서 ♡ ♡ 새해 기도 /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여호와 하나님,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 대장합 2009.01.01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 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핸섬-만수 2008.12.31
♣ 새해 2009년 캘린더를 달면서... ♣ ♣ 새해 2009년 캘린더를 달면서... ♣ ☞ 2008년 6월 12일(木) 저녁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렸던 창단24주년기념 정기연주회 모습 ♣ 새해 2009년 캘린더를 달면서... ♣ 2008년 戊子年도 수많은 사연과 아쉬움들을 가득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져 갑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험하고 어눌.. 대장합 2008.12.30
高 建 前,國務總理가 서울市長 때 쓴글 ▶ 高 建 前,國務總理가 서울市長 때 쓴글 "푸른산 볼 때면 朴正熙 大統領 생각난다" 어떻게 해서든 가난을 극복하려는 무서운 집념이 절절하게 다가오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식목일 나무심기가 끝난후 관계자 일행과 식사를 하며.. 1974. 4. 5> 산이 푸르른 계절이 되었다. 푸른 산을 볼 .. syho0628-허상률 2008.12.30
芝蘭之交/석송이 보내 주신 것 어느날 노을 짙은 저녁 시골 길을 걷다가 촌집 아궁이에 불길이 보여 따라 들어 갔더니 부엌 무쇠 솥 아궁이에 저녁밥을 짓는 불길이 활활 타고 있더이다. 장작이 타는 냄새가 불길에 밥물이 넘어 풍기는 구수한 옛 시골 냄새가 부엌 가득 풍기니 뭉클 어렸을 때 누릉지 얻어먹으려 부뚜막에 쭈그려 앉.. 경진회 200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