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사랑의 교회(담임 백동조 목사님)에서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는 해를 바라보며 목포 유달산 노적봉을 뒤로하고 목포 사랑의 교회 장청익 목사님의 사모(오른쪽) 장청익 목사님 내외(왼쪽)와 일본 리응주 선교사 내외 사랑의 교회 담임 백동조 목사님(우 가운데) 만찬의 시간에 서익종 장로님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만찬후 기념사진촬영.. 우리가족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