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발물관에서
가운데 안나의 고모부 정시웅 선생님-오른쪽 안나의 어머니 권영자 사모 그리고 큰어머니 김영조 권사
국보29호인 에밀레종을 보며
흐린 날 우산을 쓰고
토함산 석굴암에서
우리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겠어요
동해 바다-감포에서
경주 보문단지를 뒤로하고
언제 다시 이곳에 오려나...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대구로 돌아오는 길 건천휴게소에서 - 추억을 남기며 타고 다닌 차량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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