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경주박물관-석굴암-동해바다 감포에서

mose 2007. 8. 14. 09:08

 경주 발물관에서

 가운데 안나의 고모부 정시웅 선생님-오른쪽 안나의 어머니 권영자 사모 그리고 큰어머니 김영조 권사

 

 국보29호인 에밀레종을 보며 

 흐린 날 우산을 쓰고

 토함산 석굴암에서   

 우리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겠어요

 

 

 동해 바다-감포에서

 경주 보문단지를 뒤로하고

 언제 다시 이곳에 오려나...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대구로 돌아오는 길 건천휴게소에서 - 추억을 남기며 타고 다닌 차량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