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夜酒 / 藤あや子
아메요자케(비 내리는 밤의 술) / 후지 아야코 作詞 : 荒川利夫 / 作曲 : 叶弦大 あなたが 消えた 雨の中 당신은 빗속으로 사라지고
ひとりぽっちに なりました 난 외톨이가 되었어요 泣いていいょと 云う酒に 울어도 좋다지만 술만 마시고 淚ばかりを 見せている 눈물만 흘리면서 바라보고 있어요 ああ おんな 裏町 雨夜酒 아아 뒷골목 여인 비 내리는 밤의 술 妻の字ひとつ 連れている 아내라는 글자에 매여있는 そんな あなたが 遠くなる 그런 당신이 멀어지기만 해요 惚れた こころの この 痛さ 당신에 반해버린 이 아픈 마음을 雨ょ 流して 流させて 비여 씻어 씻어 내려다오 ああ 未練つないで 雨夜酒 아아 미련은 남겨 두고 비 내리는 밤의 술 これから 夢で 逢えるよと 앞으로는 꿈에서 만날 수 있다고 云っているのか 路地の風 말하고 있는 건가 골목 길 바람이여 腕をからめた しあわせが 팔짱을 끼고 우산을 같이 쓰던 忘れられない ふたり傘 행복을 잊을 수가 없어요 ああ 醉って 明日も 雨夜酒 아아 취해서 내일도 비 내리는 밤의 술 |
'syho0628-허상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꽃향연 (0) | 2008.01.17 |
---|---|
입산에도 단수가 있다 (0) | 2008.01.15 |
2007 미스유니버스 미인들 (0) | 2008.01.10 |
명화감상 (0) | 2008.01.10 |
吾唯知足 (0) | 200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