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풍물 / 스페인 발렌시아(Valencia)
스페인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인 발렌시아는 오늘날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휴가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 발렌시아는
무역과 생산의 중심지이며, 특히 세라믹 공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발렌시아市 全景
▲ 발렌시아市 해변
▲ 미켈레떼종탑
▲ 발렌시아 대성당
▲ 발렌시아 투우장
▲ 요트 경기장
▲ Calatrava 다리
▲ 음악전당
▲ 발렌시아의 초 현대식 건물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
(Palau del les Arts Reina Sofia)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라이벌 격인 스페인 발렌시아의 초 현대식 오페라하우스
▲ 세계적인 지휘자인 로린 마젤(Lorin Maazel)은 이 극장의
예술감독으로 첫 세 시즌을 맡았으며, 주빈 메타는
정기적인 음악 축제를 담당하게 된다고 한다.
▲ 발렌시아 출신의 유명한 초현실주의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가 설계하였다.
공사에는 총 3억 3백만 달러가 들어갔으며,
밤에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광채를 띄고 있다.
▲ 칼라 트라바는 이 건물을 완성하기 위해 14년간을 몰두 했다.
1,800명을 수용하는 이 극장은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 홀, 발레, 연극, 오페라 등
4가지 공연이 열리며, 별도로 2,500석 규모의 야외 관람석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공간에서 공연이 열릴 경우 총 4,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 IMEX 영화관
▲ IMEX 영화관 과 Opera House
▲ 문화과학 Center
▲ 문화과학 Center
▲ 문화과학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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