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중학교에서 감독관으로

 

2013년 7월 30일 제9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가 성지중학교에서 실시, 감독관으로 위촉받아 봉사하는 날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일년에 한 번씩 실시되지만 감독관으로 위촉받는다는 것은 매우 좋은 기회였으며 평소 각종 행사때 마다 만나기도 하지만 특별히 폭염이 계속되는 7월의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귀한 만남을 다음과 같이 그려보았습니다.

 

 

 

 

 

 

 

 

 

 

 

 

 

 

 

 

 

 

 

 

 

 

 

 

 

 

 

 

      

 

 

 

폭염 무더위 장마

지구상에서 매일같이 들려오는 각종 재해.재난 등

 땀흘리며 헌신 봉사하는 삶속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