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0일(화)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은 박 관 장로님의 어머니 故 서판임 권사님(97세)의 입관예배를 12월 31일(수) 오후 3시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락교회 담임 임연호 목사님 집례로 유족들과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 예배를 드렸으며.
2015년 1월 2일(금) 오전 9시 성락교회 담임 임연호 목사님의 집례로 발인예배를 드리고, 기도는 참좋은교회 이윤찬 목사님, 설교는 장례집례하신 임연호 목사님께서 성경 "요한계시록 14장 13절을 봉독하신 후 "주안에서 자는 자의 복"이라 제목으로 말씀을 하시고, 유족대표로 장남 박 관 장로님이 자애로우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목이 매여 말씀으로 하지못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면서 인사하시고, 봉산교회 이승학 목사님의 축도로 발인예배를 마치고, 친족과 조객들의 마지막 헌화가 있었다,
故 서판임 권사님
입관예배드리며
발인예배
기도 : 참좋은 교회 이윤찬 목사
명복공원에 도착 영구차안에서
봉산교회 이승학 목사님 마지막 기도하시다
손자가 할머니의 영정 사진을 안고
어머니의 유골을 장남 박 관 장로가 가슴에 안고
장지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1229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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