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4월 6일(화) 한식날 서울에서 새벽 4시경 출발 고향에 아침 8시에 도착하여 오전 11시까지 유골 이장 안장 작업을 하다.
* 107년전 설립된 대사교회는 우리 조상들이 세운 교회이며 어릴적 교회학교 집사님들이 가르쳐주신 성경말씀 외우며 찬양하며 신앙의 뿌리를 가지게 된 곳에서 우리들의 조상들이 후손들을 위하여 기도하셨던 속칭 "우리골" 마을 대사교회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세워진 기념비앞에서 이용택, 이용한, 이용철 형제들의 부모님 유골을 이장한 후 찍은 사진이다.
(사진 우로부터 : 이용택 부부, 이용한 부인, 이용철)
* 맏며느리(좌)와 둘째 며느리(우)
▼ 이용택 형제들의 아버지
▼ 이용택 형제들의 어머니
▼ 부모님의 유골을 이장한 후 臥碑를 설치
▼ 조상들이 살으셨던 마을이 보이는 곳으로 좌로부터 이영주 장로, 학미 이봉선 권사와 권오균 장로, 경주 이홍주 집사와 장남 이용택
▼ 2015년 2월 24일 소천하신 故 이봉주 형님의 어머니 전말출 권사의
와비도 설치
▼ 할머니 전말출 권사의 와비 뒷면
▼ 우리골 마을에 살고 있는 집에서 주비한 점심을 먹으며....
▼ 제일 작게 보이는 것이 형님 내외분의 와비이다.
▼ 가운데 의자에 앉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형제, 뒷편에 서 계시는 분들은 우리들의 부모님들로 한 분 외에는 하늘나라로 가셨으며, 앞쪽으로 나와 나의 형제들도 7.80대이다. 그리운 나의 조상님들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