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킴이

(벤쳐)사공3조 선사유적공원에서 원시인의 생활체험하다

mose 2019. 5. 3. 00:05

(벤쳐)사공3조 선사유적공원에서 원시인의 생활체험하다

* 2019. 5. 1(수) (벤쳐)사공 3조 5월1일 선사유적 공원에서 원시인의 생활과 타투 등 내용으로 지금까지의 학습과는 달리 체험을 통한 활동을 윤정숙 해설사의 해설을 겸하여 선사시대 원시인들 생활상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었다. .
* 원시들의 생활체험은 원시인 복장에 허리에 띄를 매고 머리띠까지 두르고 원시인의 삶을 흉내내며 체험학습을 해 보았는데 문화재지킴이회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직접 체험을 해 본다는 것 자체가 청동기시대의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체험활동을 해 보았는데 어릴적 소꼽놀이 하던 때의 생각을 하면서 옛날 옛날 그 때에도 지금 우리들이 즐거워하며 시간을 보내었으리라 생각해 보았다.

* 타투체험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만이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금번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타투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즐거웠다.  


▲ 윤정숙, 정연숙 두 분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체험할동에 대한 요령을...

원시인들의 삶의 모습과 사용하였던 의상과 돌칼 등 직접 입어보고,

돌칼?도 휘둘러 보기도하고 서로 대결도.?체험해보고 타투체험도 해보았다.        




▲ 윤정숙 해설사가 원시인들이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각종 동물들의 가죽으로 만든 의상?을 입도록 하고 허리에도 띠를 메고...무엇을 할 것인가?궁금하네요.

멧 돼지, 산토끼 등 짐승을 사냥하려고 칼을 잡고 기다리는 현대의 원시인들...?

돌 칼, 돌 창 등 원시 도구를 즐거운 듯 놀이하듯 즐기지만 당시를 상상하면

소름끼치는 일이겠지요.


이런 복장, 무기로 사냥도 하고...? 쾌감도 느껴보았다.


☆타투 체험☆

타투체험’은 인체에 무해한 전용 잉크를 사용하는 에어브러시 타투와 헤나 염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어린이, 젊은이들 만이 즐기는 타투(1일 문신)체험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해 볼까?

스티커 부착 장면
각자가 취미에 따라 스티커를 고르고 손등이나 팔목, 때로는 얼굴의 볼 등에 붙일 장소를 결정한 후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타투를 붙이고 있다.






내가 더 예쁘지? 부착한 타투를 자랑삼아 내 보이고 있다.


* 2019. 5. 2(목) 문화재지킴이회원들이 (벤쳐)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시간에 대구 달서구 진천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이 2만년을 이어온 선사시대로의 여행을 선사유적공원에 왔는데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해설하시는 해설을 우리들도 함께 들었다.

* 진천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진천동 입석 선사유적공원에서의 활동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