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킴이

월곡우배선 장군과 월곡역사박물관

mose 2019. 4. 20. 21:59

월곡우배선 장군과 월곡역사박물관

* 2019년도

벤쳐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구문화재지킴이회원들이 참여하여 4월 2일부터 4개월동안 활동하게 되었는데 1개조에 13명씩 4개조가 활동하는데 첫달은 1조 문화예술회관, 금용사에서,  2조 월곡역사박물관에서 3조 선사유적공원에서, 4조는 2.28기념탑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나는 3조에 편성되었으며 김병철 조장을 중심으로 성당못 주변에 모여서 조편성은 되어 있었기에 조원들끼리 만나 인사를 나누고 3조가 사공활동하게 될 월곡역사박물관으로 간다. 지하철1호선 월촌역이나 상인역에서 내려 송현동 아파트 단지 뒤편에 있는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소장님과 총무님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4개월 동안 문화재지킴이회원들이 한 달 씩 이곳에 와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활동하며 월곡 부배선선 장군과 그 당시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하여 공부하게 될 것이며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배우고 학습하여 해설사 및 문화재에 대하여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겟다고 인사를 한 후 박물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월곡우배선 장군상앞에서   

 

 

 

 

 

 

 

 

 

 

 

 

 

 

 

김병철 조장의 공지사항을 듣는다.

- 다음 4월 22일(월) 오전 9시에는 두루도서관 입구에 집합하여 활동하며

- 2월23일(화) 부터는 사공활동 장소가 바뀌는데

  1조는 문화얘술회관, 금용사에서,   2조는 월곡역사박물관에서

  3조는 선사유적공원에서,             4조는 2.28기념탑에서

- 조별정화활동, 문화재 교양연수활동, 문화재 해설활동 및 시설물 하자유무확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 3조의 사공활동현황

- 월곡역사박물관 관장님이 낙동서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여 김영숙 해설사의 

  해설로 상세한 해설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