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평리교회 주일학교주관 찬양예배

대구평리교회설립 70주년 기념주일을 맞이한

6월 첫주일 5일에는 대구장로합창단 색소폰앙상블 특별연주로 찬양을, 오늘 둘째 주일 오후 예배시간에는 주일학교 주관으로 찬양예배를 드렸다. 유초등부 어린이들은 "이 곡을 올려 드립니다" "예수 앞에" 두 곡을, 그리고 중고청년부 학생들은 "천국은 마치" "나는 구원 열차" "예수 하나님의 공의" 세곡을 율동을 하며 찬양을 하였는데  코로나로 힘들게 보낸 시간을 생각하며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중고청년들의 은혜롭게 찬양하는 시간을 2년만에 가졌기에 성도님들이 구원열차 타고 천국 가는 기분으로 은헤의 시간이 되었다. 지도는 권혁도 부목사, 피아노 반주는 유은주 집사님, 권순민 학생은 드럼을 신나게 치다. 권목사님은 충고청년부가 찬양할 때 권 목사님의 키타 치는 모습을 처음 보신 성도님들은 깜짝 놀랄정도로 키타를 잘 쳐서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 유초등부 어린이들 ▼

   

▼ 주일학교주관 찬양 ▼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의 제사입니다.(히브리서 13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