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마지막 날 12월 31일에 생일축하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날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기성리 마을 2022년 4월에 준공한 새주택에서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날에 12월23일 손녀 이민지의 생일, 12월 29일 장남 이용규 장로의 생일, 그리고 12월 29일은 我와 김 권사와의 결혼기념일로 오래전 부터 매년 이날은 장남이 주관하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금년에는 3년간 코로나19로 만남을 가지지 못하였는데 3년전 결혼한 손녀의 생일을 기념하고 장남의 생일날이 부모의 결혼기념일과 같은 날로 그동안 함께 모임을 하지 못하다가 임인년 마지막 날 손녀와 장남의 생일축하와 결혼기념일을 잊지않고 새주택에서 장남가족들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 것을 먹으며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장남 이용규 장로 가족, 삼남 용만 부부, 我와 할머니 권사
▼ 생일축하. 결혼기념을 위한 만찬상
▼ 맛있는 다과를 디저트로 준비하며...
▼ 둘째 손녀가 손수 만든 생일 키이크 - 시중에는 없음
▼ 맛있는 다과 . . .식후 디저트로
▼생일축하 케이크와 다과
▼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
▼ 아버지와 딸의 생일축하를 위해 박수치며 노래부르고
▲ 가족이 함께 장식한 성탄축하 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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