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교회(1)

신규수 원로장로 천국가시다

mose 2024. 11. 14. 15:00

대구평리교회 조흥래 담임목사의 부인 신성애 사모의 친정 부친이신 범어교회신규수 원로장로님께서 용인시니어캐슬요양병원에서 2년간 요양중 건강이 악화되어 용인서울병원에서 치료중 천국으로 가셨으며 2024년 11월 8일(금) 용인아주병원 장례식장에서 위로예배와 입관예배를 드리고, 2024년 11월 11일(월) 용인화장장에서 화장하다.

 2024년 11월 11일(월) 오후 1시 30분 대구범어교회에서 성도님들과 조문객들 그리고 유족들 함께 장영일 원로목사님과 이지훈 담임목사님의 집례로 교회장으로 천국환송예배를드린 후 오후 3시 30분 청도군 금천면 갈지리에 위치한 범어 소망공원에 유골안장하다.

 

  故 신규수 원로 장로님은 1935년 1월 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창길3리에서 출생하셨으며, 고향 안평면 안평교회에 출석하시며 믿음으로 신앙생활하시던 박점례와 결혼하셔서 2018년 1월 13일 천국가시기 까지 슬하에 2남 2녀와 손주들 11명 증손까지 모두 축복받아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어 믿음의 뿌리를 든든하게 하셔서 본이되는 삶을 사셨다. 

 

 신규수 원로장로님의 장례는 범어교회장으로 치루었으며 위원장 이지훈 목사, 총무 박경희 장로, 서기 엄정복 장로, 회계 안덕호 장로, 징례위원은 당회원 전원으로 엄숙히 진행되었으며

 장영일 원로목사님은 천국환송예배시간에 성경 고린도후서 5장1절 중심으로 "무너질 집에서 영원한 집으로" 위로의 말씀을 하시다.

 하관예배시간에는 이지훈 담임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7장 3절 중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제로 말씀을 하셔서 유족들을 위로하셨다.

신규수 원로장로 천국환송예배

집례 : 이지훈 담임 목사

신앙고백

찬송 /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기도 : 박동록 은퇴장로 / 교구장로

 

설교 : 장영일 원로목사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아멘)  고린도후서 5장 1절

 

찬양 : 벧엘찬양대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약력소개  장례위원장 / 이지훈 담임목사

생전 영상 및 육성

헌화 및 조문객 인사

 

신규수 원로장로 장례예배

집례 : 이지훈 담임 목사

신앙고백

찬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기도 : 엄정복 장로 / 당회서기

설교 : " 영원한 생면" 이지훈 담임목사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아멘) 요한복음 17장 3절 

 

 

 

우리 후손들 믿음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