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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대구생활문화제

2024년 5월 1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12일(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당신의 가장 아름다운 날을 위하여" 슬로건으로대구시민을 위하여 2024 대구생활문화제 행사가 진행되었다.5월1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1부 9개 팀, 2부 8개 팀, 3부 8개팀, 4부 5개팀 총 30개 팀이 출연,5월 12일(일) 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1부 5개, 2부 8개, 3부 9개, 4부 6개 팀 출연 총 28개팀이 출연하여생활문화 동호회와 시민이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2024년엔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MZ세대와 기선세대가 문화를 함께하는자리를 만드는 통기타와 민요, 훌라댄스,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공연이 열렸는데,브라보색소폰..

브라보색소폰 2024.05.12

고재웅 교수 담수회 수요 오전반 특강

2024년 5월 8월 어버이날 오전 10시 (사)담수회관 2층에서  "한국의 교육열"이란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나이도 팔순 중턱에 올랐고 또한 강의를 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데 시력도 좋지않아 많이 힘들어져서 오늘로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대구시내 시민대학 10여곳과 지방 여러곳에서도 강의를 하였는데 지금까지 이곳 담수회원들을 위하여 17년간 강의를 하였지만 그동안 많은 분들로부터 강의를 너무나 재미있게 해주셔서 기억에 남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하였는데   "천사의눈물" "인생은 재방송이 없다" "시련끝에는 반드시 영광이 온다" 등그리고 강의만 들으시면 지루할 가 봐 유머도 조금씩 하였는데 기억에 남으며많은 도움이 되었고 유익하였다고 하신 분들이 격려..

고재웅교수 2024.05.12

고재웅 교수 담수회 수요 오전반 특강

2024년 5월 8월 어버이날 오전 10시 (사)담수회관 2층에서  "한국의 교육열"이란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나이도 팔순 중턱에 올랐고 또한 강의를 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데 시력도 좋지않아 많이 힘들어져서 오늘로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대구시내 시민대학 10여곳과 지방 여러곳에서도 강의를 하였는데 지금까지 이곳 담수회원들을 위하여 17년간 강의를 하였지만 그동안 많은 분들로부터 강의를 너무나 재미있게 해주셔서 기억에 남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하였는데   "천사의눈물" "인생은 재방송이 없다" "시련끝에는 반드시 영광이 온다" 등그리고 강의만 들으시면 지루할 가 봐 유머도 조금씩 하였는데 기억에 남으며많은 도움이 되었고 유익하였다고 하신 분들이 격려..

고재웅교수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