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토) 오전 6시에 천국가신 故 정동분 집사님은 군위 소보면 봉황동에서 연일(延日) 정씨 가문에서 3남 4년중 두 번째로 1933년에 출생하셨으며 1953년 의성 안평면 대사 2리 전주이씨 가문의 父 이영하(1893년 생) 母 손금이(1894년 생) 의 5남 2녀 중 막내인 이화준 씨와 결혼 2남 3녀의 자녀들을 두었다. 큰 아들이 중학생 그 밑으로 초등학생이었을 때 행복하게 사시던 중 남편이 와병으로 1969년 9월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후 어려움 중에서도 53년간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여 출가시켰으며 자녀들이 결혼 후 대구를 떠나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게 되어 홀로 생활하시다 20여년 전 장녀가 살고 있는 곳 경남 의령으로 가셔서 정동교회를 출석하시며 믿음으로 사셨다. 장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