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분희 권사님은 1936년 4월12일생으로 2023년 10월 28일(토)에 남편 김규오 성도와 함께 구순잔치를 할 때도 권사님은 건강하지 못하여 요양원에서 생활하셨는데 2024년 5월경부터 건강이 더욱 나빠져서 비산동 새동산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으며 요양하시던 중 2024년 7월 27일 오후 5시경 향년 90세로 본향 천국을 가셨다. 권사님은 2007년까지 대구평리교회에서 집사로 섬기시며 남편이 지방학교에서 근무할때 주말이면 집으로 오셔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실 때 남편과 같이 가족들이 함께 주일예배는 대구평리교회에서 드리고 지방 근무지로 가시면 자녀들 3남 2녀는 권사님이 믿음으로 양육하여 결혼시켰다. 권사님은 2007년 9월부터 새소망교회로 가셔서 헌신봉사 하시고 권사로 취임하셨으나 남편이 섬기시는 평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