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반점 대표 박권용 짜장박사 만나다 오른쪽은 2년전에 정년퇴임하신 선생님, 왼쪽은 이 글을 쓴 mose 오른쪽은 퇴임하신 선생님의 부인 비록 초등학교 3학년도 제대로 수료하지 못하였지만 온갖 설움과 배고픔과 외로움과 정직하지 못한 사회에서 일찍 부모를 여의고 담배를 피우시던 할머니가 담뱃대로 머리를 때리면 맡던 그 어린 시절.. 짜장박사 박권용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