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한 사람 ◈ 가장 훌륭한 사람 ※ 글 보다도 사진이 좋아서 다시 띄웁니다. 사진이 없어지고 글자가 작아졌다 커졌다 보낸 메일의 내용이 형편없이 조잡하여져서 부끄럽습니다.) 가장 훌륭한 부인은 시부모님께 까닭없이 혼이나도 남편 앞에 미소짖는 부인 거제도의 일출 가장 훌륭한 남편은 부인의 눈물을 닦.. 류태영 박사 2008.08.20
1945年의 2次大戰 終戰 記錄寫眞 1945年의 2次大戰 終戰 記錄寫眞 일본 패망(日本 敗亡) B-29 폭격으로 쑥대밭이 된 도꾜산업지역 도꾜는 53.8% 가 파괴되었고 6백7십만 인구가 2백4십만으로 줄어 들었읍니다. 원폭으로 완전 파괴된 나가사끼 오끼나와에 있던 일본군들 12명이 투항하는 모습입니다. 일본은 전쟁에서 죽는 것은 영광이라고 .. jjh7576-조정현 2008.08.20
♪ 말들의 아카펠라 ♪ ♪ 말들의 아카펠라 ♪ 우울함을 날리는 웃기는 말들(horse) 입을 클릭하면 말들이 아카펠라를 하네! 다시 클릭 하면 정지 하네요.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대장합 2008.08.19
다시가 본 나이아가라 폭포 다시가 본 나이아가라 폭포 ;;;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캐나다와 미국국경 사이에 있는 5대호 중에서 이리호(湖)와 온타리오호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있다.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의 사이에 있는 폭포는 호스슈(말발굽) 폭포, 또는 캐나다 폭포라고도 하며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 류태영 박사 2008.08.19
♬ 잘 조율되어진 찬양의 도구이기에... ♬ ♬ 잘 조율되어진 찬양의 도구이기에... ♬ ♬ 잘 조율되어진 찬양의 도구이기에... ♬ 잘 조율되어진 악기 소리와 잘 조율되지 못한 악기 소리는 엄청난 차이를 나타낸다. 미국의 사회학자 폴 딜레이드 박사가 말하기를,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는 장엄한 음악을 연주하는 대 오케스트라단과 같으니, .. 대장합 2008.08.19
참다운 인생길 참다운 인생길 가끔은 고뇌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한다. 늘 본분을 지키면 .. 류태영 박사 2008.08.19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농촌·청소년미래재단 바로가기 ♣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 박정희 *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 박정희 * 전쟁.. 류태영 박사 2008.08.16
불의 도시 폼페이 불의 도시 폼페이. 로마를 출발하여 남쪽으로 무쏘리니가 만들어 놓은 1번 고속도로를 따라 Bus로 3시간여를 남으로 내려오니 비극의 도시 폼페이의 이정표가 보이고 그뒤로 멀리 용암과 화산재를 토해내며 순식간에 도시 전체를 삼켜 버린 베수비오화산이 아주 평화롭고 아담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 syho0628-허상률 2008.08.16
Now & Then(미녀 배우들의 어제와 오늘) 농촌·청소년미래재단 바로가기 Now & Then (미녀 배우들의 어제와 오늘)세월 앞엔 장사가 없다더니, 세월은 정말 미녀 배우들도 다 죽여 버립니다. *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 1934. 프랑스) * 캔디스 버겐(Candice Bergen. 1946. 미국) *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Deneuve. 1943. 프랑스) * 끌라우디아 까르디나레(Claud.. 류태영 박사 2008.08.15
寶物 1호 서울 흥인지문 寶物 巡禮 (1) 寶物 1호 서울 흥인지문 동대문이라고도 부르는데, 조선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가 단종 원년(1453)에 고쳐 지었고, 지금 있는 문은 고종 6년(1869)에 새로 지은 것이다. ;;;; 國寶와 寶物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 나라의 국보 제1호는 남대문이고, 보물 제1호는 동대문이다. 남대문과 동대.. 류태영 박사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