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부 : 영덕 해맞이공원의 밤
▼ 낮에 본 창포마을 랜드마크등대
▼ 밤이면 조명으로 다양한 변신을 하고있는 등대
▼ 도로변의 무지개형 기둥
▼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여러 색으로 연출
▼ 바닷가로 내려가는 산책로의 색등장식 트리
▼ 도로의 무지개, 루미나리에 그리고 소나무 조명등
▼ 주간의 루미나리에
▼ 야간예술인 화려한 루미나리에
▼ 대게의 고장답게 주제가 분명한 루미나리에
▼ 루미나리에 사이로 보이는 도로의 무지개네온
▼ 저 멀리 아련히 보이는 녹색의 창포등대
풍차단지의 밤
▼ 낮에 본 풍차
▼ 시시각각 변화를 보여 주는 야간조명
제6부 : 대게의 원조 "차유마을"
▼ 한가로운면서도 정겹고 아름다운 "차유마을"전경
▼ 고려 충목왕 때(1345년) 영해 초대 부사(정방필)가 부임하여,
당시 관내 대게의 주 생산지였던 이곳(축산면 경정리)을 찾아
작은 고개를 넘어 와보니 마을 형상이 마치 소의 등에 얹는
안장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우차의 '차'(車)자와 넘을'유'(踰)
자를 따서 '차유(車逾)마을'이란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한다
▼ 대게의 원조마을 다운 팔각정과 목각 조형물
▼ 오른쪽 언덕 위에 보이는 것이 대게원조마을 표석
▼ 앞면 비탈에 새겨진 대게모양의 화강석 모자이크
▼ 천하대장군이 아닌 "천하대게" 목각
▼ 행정 동명은 : 경북 영덕군 춘산면 경정 2리
▼ 연덕군수가 건립한 "차유와 대게원조마을" 유래탑
▼ 내가 이 마을을 1년에도 여러차례 찾는 이유는
고기잡이 배를 가진 어부가 하루에 두차례씩 조업한
자연산 활어를 우리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회"로
요리하여 무제한으로 배불리 먹게 해 주며, 아침의
일출도 방에 앉아서 만끽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회+식사(저녁&아침)+민박=모두합하여 1인당 25.000원
♣ 바닷가의 우리 일행들 : 파도는 해안에 부딛쳐
사라지지만 바다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도 바다와 파도처럼 보람된 오늘을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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