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산 국제 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그냥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담았으나
올해는 장산이라는 산에 올라서 담았습니다.
장산에서 부산 광안대교 야경의 S자로 모습을
담고 싶어서 올랐습니다.
담고 싶었던 것을 담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산을 오르고 내려오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대구 집에 돌아 오니 밤 2시가 되었더군요
피곤하여 씻지도 못하고 자고말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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