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결혼예식하던 날 아버지와 차남이 축가를 부르다.
아버지의 축가는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진정 아들 내외가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는데 하객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을 만큼 뜨거운
축가였음을 기억하게 하였다. 오랫동안 잊지를 못할 것으로 생각하며 생각나는되로 새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해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이성주 집사 천국환송예배 (0) | 2017.03.31 |
---|---|
故 이성주 집사 천국환송예배 (0) | 2016.07.23 |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원로장로 추대, 권사은퇴 감사예배 (0) | 2015.10.31 |
이용재 군 이안나 양 혼례식 예배드리던 날 (0) | 2012.10.14 |
동생 이옥희 권사와 함께 (0) | 201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