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 사공 3조 선사유적공원에서
* 2019. 5. 9(목) 선사유적공원에서
* 김병철 조장의 인사와 출석확인
* 선사유적공원에서의 청동기시대 진천동 입석, 진천동 고인돌(지석묘), 대천동
청동기유적(한샘공원), 월암동 청동기유적(선돌공원), 월성동 구석기시대(조암
공원), 월암동 입석(선돌) 등 김병철 조장 중심으로 유적을 둘러본 것을 생각하
며 학습을 해 보았다.
* 5월 가정의 달, 8일(수) 어버이날에 대하여 안두환 회원이 이야기 신문에서 읽은 좋은 내용을 소개하다.
▲ 가시고기의 父性愛, 연어의 母性愛, 가물치의 孝誠. 우렁이의 母情(天倫)에
대하여 부모 자식간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하찮은 물고기나 우렁이보다 만물의 영장답게 누구나 삶을 이루는 가정이 살아있는 천국이라는 것을
새삼 깨우쳐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父山母海에 대하여 "孝百行之本이요 子孝父心寬이라"
"樹慾靜而風不之 子慾養而親不也"에 대하여 우리들의 자녀 후손들에 도움되는
말씀을 해 주셨다.
* 2019. 5. 10(금) 선사유적공원에서
* 김병철 조장의 인사와 출석확인
▲하피첩과 목민심서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하인자 해설사
▲하인자 해설사로부터 선사유적공원, 진천동, 월암동, 월성동 등의 유적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요약 해설을 해 주셨다.
* 구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옛날 이 곳 진천동과 월성동 월암동 등지에 살았던 사람들의 유물을 발굴하면서 나온 유물에 대하여 학자들이 조사연구한 것을 토대로 기록한 소책자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발행한 "2만년을 이어온 선사시대로 여행"을 중심으로 그리고 해설사들이 그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익힌 내용들을 중심으로 해설한 것을 다시 재정리해 보았다.
* 입석 : 경걔석, 표지석으로 - 처음 7개이었으나 현재는 3개만 남아있다.
- 표지석은 비가 많이 내릴때나 특별한 경우 이곳에 출입을 하지 하지 마세요라는 표시로 한 것이라고 한다.
* 월암동 구삭기시대 대표적유물로 좀돌날과 흑요석이 발굴, 청동기 시대 5기의 선돌이 발굴 그 중 1기는 祭儀를 지내던 것이며 성혈과 동심원이 암각화가 있다.
특히 입석의 동심원 성혈은 태양, 하늘의 해외 달을 상징하는 것이며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다산으로 가족들이 많아 지기를 기도한던 곳이다.
* 백두산의 화산폭발로 생겨난 돌들이 강물을 따라 흘러 떠내려와 이곳 월성동까지 온 것이라 하는데 2만년이 걸렸다고 한다?
* 흑요석, 종돌날, 그리고 고인돌은 개석식, 바둑판식, 탁자식 등 세종류가 있다고 한다.
* 고인돌 : 무덤으로 석곽묘, 석관묘, 굴장 등 13기
* 한샘공원에는 68기의 석곽묘(돌덫널), 석관묘(돌널), 300년 된 회화나무가 잇는데 1978년까지 洞際를 지냈다고 함.
▶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요약정리했지만 기록된 내용이 잘 못된 경우가 있을 것이기에 오해 없기를 바라며 정정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는 지적해 주시면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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