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킴이

경상감영공원에서 10월 네번째 활동(10.28)

mose 2019. 10. 29. 08:47

경상감영공원에서 10월 네번째 활동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네번째 문지회 월2팀 회원들이 경상감영공원에 모였다. 

* 공원주변 의자에 앉은 시민들이 보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민도 무앗을 하기에 이곳에 모였는가?  의구심을 가지고 묻고 지나가기도 한다.

* 청명한 가을하늘 햇살이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시간 10월26일 지난 주말 내고장문화재가꾸기날에 2팀회원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대 그 중에 월2팀은 18명이 참여하여 활동을 하였다. 사적 제538호로 지장된 경상감영공원내 선화당 징청각 등 문화재주변에서 정화작업을 하였다. 참여하셨던 회원니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공지사항으로 11월은 달성공원에서 활동을 하게 됨과 두번째 월요일(11월11일)12시에 단합대회를 가진후 오후2시부터 문화재활동을 할 것임을 공지하고

* 10월 31일(목) 신도청기행에 김형일 박정순 두 분이 참석함

* 월2팀 자체연수시에는 2019년-제13호로 발행한 자료로 연수를 실시하다.

 -"어머니는 굴 밖으로 울음소리가 새지 않도록 빈 젖을 물렸다"-  






 - 월2팀 자체로 인쇄한 유인물을 중심으로 연수도 실시하였는데

   1) 고승과 소승의 대화 속에서, 2) 노년에는 3사, 3걸, 3기가 있다.

   3) 서산대사의 解脫詩, 4) 편안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5) 人生無常

* 출석확인 후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공원산책로를 따라 돌면서 정화활동을 하다.

* 독일에서 관광차 오신 부부에게 문지회원들의 하는 일에 대하여 소개하다.


▲10월 26일 내고장 문화재가꾸기날에 참여한 문지회2팀회원들

▲10월 28일 문지회활동에 참여한 월2팀 회원들-1  

▲10월 28일 문지회활동에 참여한 월2팀 회원들 - 2 

-▲ 공원내 통로에 떨어진 낙엽들을 줍는 회원들 -

-▲ 공원내 통로에 떨어진 낙엽들을 줍는 회원들-2

▲ 독일에서 관광차 오신 부부와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