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킴이

11월4일 월2팀 단풍이 짙어가는 가을에 달성공원에서의 활동은...?

mose 2019. 11. 5. 20:44

월2팀 단풍이 짙어가는 가을에 달성공원에서의 활동은...?

* 바람 없는 가을... 낙엽을 밟고 사적 제62호 달성토성을 오른다. 먼 나라에서 온 동물들이 갇혀있는 울타리속의 동물들, 왼편엔 독수리를 비롯한 새들을 보면서   11월 4일 오후2시 월2팀 회원들이 관풍루에 모였다.

* 심화학습실시하는 날 마산 돌섬해상유원지 등에 참가한 회원들이 있었기에 평소 보다 적은 수의 회원들이 모였다.

* 공지사항으로

 -11월 11일(월) 정오 12시 장소 미정, 단합대회를 실시한 후 오후2시부터 달성공원 관풍루에 모여 활동을 하기로 하다.

 -11월16일(토) 제6차 청소년문화재지킴이회 교육이 경상감영공원애서 영남고등학교 학생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  

 -문화재지킴이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은 "팀별활동"이며 12월2회 이상 활동예정

 -매주 토요일 9시 30분에 실시되는 토요강좌에 참여 희망하시는 분 참여바람 

* 자체연수활동은 (사)대구문화재지킴이회에서 회원과 시민들의 교양을 위해 재편집한 것으로 "대구 옛 도심, 이야기로 살아난다"<16>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이 어린 대구 많은 사람들에 도움 주는 한평생...대구가 낳은 '위대한 큰 바보'에 대하여 유인물에 의거 연수하다.

* 출석확인 후 기념사진 촬영하고 달성토성을 돌면서 문지회활동을 실시함

자체연수활동 내용  





▲ 월2팀 회원들"문화유산 소중하게 우리미레 아름답게"현수막을 펼치고 

▲회원들이 서로 정담을 나누며

▲황테원 회원이 "동국여지승람 칠성교"에 대하여  

▼ 달성토성을 돌면서 "달성공원내 문화재홍보 및 주변환경정리"




▼ 달성공원 입구 좌편에 게시된 大邱達城 사적 제62호에 대한 내용 

▼ 달성공원 안내도

▼달성공원 안내도와 달성 토성 제62호(우:한글, 좌 : 영어)를 게시한 게시판

▼달성공원 출입구에 아름답게 꾸며 놓은 화단





▼달성공원 입구에서

▼달성공원 입구를 들어서면서 바라본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달성공원내 동물 새종류 사육장을 오르는 길 좌편의 최재우 장군의 동상 

▼월2팀 회원들이 활동을 위해 일찍 오신분들이 정담을 나누고 있다.

▼달성공원 조류 사육장에서 바라본 가을의 모습 - 낙엽들이...? 

▼사육장내에 제일 큰 조류...?  

▼조류사육장을 보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지날가..? 


달성공원내 관풍루을 오르는 계단 입구에서  

▼조류사육장에 갇혀 있는 독수리  

▼공작새들도 보았다.  

▼그리고 흰 공작새도 보았다. 

▼뿔이 잘린 사슴들도 보았다. 


▲ 이 동물의 이름을 알아보세요...

▲달성공원 출구를 나오기 전

 ▲달성공원 출구를 나오면서 오늘의 활동을 마치면서...

제일 뒤에서 나온 회원들이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