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만나지 못했던 형제자매 내외가 2022년 6월 10일에 나의 장남 이 새주택을 지어 살게되어 입주 축하 겸 모였으나 일본에 거주하는 형제내외가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해외거주자가 국내입국이 자유로워 져서 2022년 9월 15일에 입국하였으며 다음 날 9월 16일 오전에 PCR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오전 12시경 김해 거주하는 두 자매 중 큰 자매의 아들 내외가 경영하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민물장어구이로 모두가 맛있게 먹으며 덕담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목사가 식사값을 지불하였다. 모두가 평생 처음으로 맛있는 민물장어를 배부르게 먹기는 처음이었으리라... 안동 박정치 장로 내외와 막내 여동생이 외손자 돌보느라 함께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웠다. ▼ 김성득 원로목사 이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