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2 2

대구평리교회 평리1동 주민을 위한 희망나눔 이웃돕기 쌀 100포 전달

2022년 전국적으로 여러지역에서 함박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하여 들었지만 대구에는 동짓날 밤에 오랫만에 함박눈이 내렸다. 평리교회에서는 오래전부터 성도님들이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은 것으로 평리1동 주민들을 위하여 쌀 10Kg 100포씩을 행복서구 평리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는데 2022년에는 12월 22일에 전달하였다. 눈내린 후 찬바람이 부는 날 비록 적은 것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평리교회 교인들의 작은 정성들이지만 희망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이를 위하여 조흥래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하신 후 교인들을 대표하여 교역자들이 준비한 쌀을 전달하였다. 이대우 평리1동장님과 임은영 맞춤형복지팀장과 직원들이 쌀 포대를 추운 날씨에 협력하여 옮긴 후 따뜻한 차를 주셨으며..

평리교회 2022.12.22

고재웅 교수 대구향토시민대학원에서 특강

2022년 12월 21일 동짓날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불어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을 목표로 하는대구향토시민대학원에서 15년 이상 대구담수회원들을 위하여 특강을 하시는 훌륭한 고재웅 교수를 모시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대구실버문화전당에 오신 실버어르신들을 위하여 특강을 하셨다. 대구향토시민대학원 변시우 학장이 특강을 하실 고재웅 교수님을 소개하시고 이어서 "꽃보다 고운 당신"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셨는데 추운 날씨이었지만 경청하시는 실버어르신들이 들으면서 공감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람의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 "꽃보다 고운 당신"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신 고재웅 교수 2022년 壬寅年을 잘 보내고 새해 2023년 癸卯年 ..

카테고리 없음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