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로 3년간 연주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으나 2022년 부터 고산재가노인어르신들을 위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재가노인들을 위하여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10시30분 부터 12시 30분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11명의 회원들이 모여 합주연습을 하며 복지관 노인요양원 각 단체등에서 연주를 요청하면 가서 연주하며 보람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구행정동우회봉사단으로 브라보색소폰앙상블팀이 연주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10월 26일에는 경산 압량에 농원을 경영하는 이재박 회원의 농원에서 회원 12명이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몸이 불편하신 이철호 단장도 참석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감사하며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박영규 악장은 약닭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