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아버지였습니다-원제:허삼관 매혈기 대구시립극단 제20회 정기공연-그 이름은 아버지였습니다-원제:허삼관 매혈기 2008. 5.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버지의 존재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시간이었다. 굿실버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2도를 오르내리던 날씨가 갑차기 불어닥친 세찬 바람으로 어깨를 움츠리게하는 밤 공기속을 가르며 대구문.. 온사랑복지회 2008.05.10
장기동 초록나라 노인정 지난 밤부터 계속 비가 내린다. 오늘 오전중에도 차창에 내리는 빗방울을 윈도우브러쉬로 닦으며 약속된 시간에 맞추어 달린다. 우산을 쓴 박만수 선생님이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함께 달서구 장기동에 위치한 초록나라 노인정을 찾았다. 회장님은 출타하시고 총무를 비롯하여 많은 회원들.. 온사랑복지회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