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종배 집사님은 외가 집안이 일찍 예수님을 영접하여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이씨 가문으로 출가하셔서 가족들 모두가 신앙생활을 하셨으며 슬하에 3남 2녀의 자녀들을 두셨는데 故人은 고향 금릉군 남면 오봉동 갈향리에서 부모님들과 같이 생활하시던 중 1960년대 동산병원에서 근무하시게 되면서 병원내 교회에 출석하시며 신앙생활을 하셨으며 1964년경 어머니와 형제들이 대구평리교회에 등록하였으며 학습.세례도 평리교회에서 받으시고 믿음으로 사셨으며 2년전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까지는 제1남전도회원으로 믿음생활도 잘 하셨습니다. 조용한 성품에 항상 웃으시는 모습으로 성도의 교제를 하시었는데 2023년 7월 7일 향년 81세(1942년 6월15일생)로 천국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부인 김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