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천국가신 부친 이용형 집사(1936년생)와 안영자 권사님(83세)의 장남 이윤재 집사님(1966년 4월 11일생)이 평소 건강하게 활동하시며 신앙생활도 잘 하셨는데 2025년 5월 20일(화)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셨으나 평소 지병도 없었는데 갑자기 천국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남동생 한 분과 위로 누님 한 분이 있으며, 유족으로는 어머니, 아들과 며느리 결혼한 두 딸과 사위, 외손자 2명 등 행복한 삶을 살아오셨다고 함. 담임 목사님이 한 주간 출타 중이어서 이수동 부목사님이 장례집례를 맡아하시게 되었다. 11년전 천국가신 부친의 유해가 안치되어있는 대구평리교회 부활동산에 2025년 5월 22일 납골묘역에 안장하였다. * 위 로 예 배 * 집례 : 이수동 목사 / 기도 : 정일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