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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되고 싶은가 / 受天 김용오님의 시향과 함께~^*

나무처럼 되고 싶은가 / 受天 김용오님의 시향과 함께~^* )"> 나무처럼 되고 싶은가 / 受天 김용오 매번 찾아오는 춘 삼월이면 산고의 고통을 참을 수 있겠는가 할 수 있으면 그리하시게 여름이면 오뉴월 모진 풍파에 수족을 잘려도 푸른 마음을 너울너울 이어 갈 수 있겠는가 할 수 있으면 그리하시게 가..

천년그리움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