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에덴교회 이수나 권사 초청신앙간증집회에 김수하 친구를 모셔서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친구의 누나는 대구 범어교회 은퇴권사님이셨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친구 오태희 장로(서울충현교회 은퇴장로) 가 금년 년초에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몇 몇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중 친구 김수하에게 신앙생활하도록 전도하였고 미국에 가서도 두 차례나 전화를 하여 교회 나아가기를 원한다고 하였지. 그러는 중에 오늘 텔런트 이수나 권사님이 대구평리교회에 오셔서 신앙간증을 하는 시간에 참석하였으며 친구 자신도 신앙생활하기를 원하고 있어 멀지 않은 시간에 교회등록하리라 믿는다.
* 예배와 신앙간증 후에 이수나 권사와 함께 기념촬영한 친구 김수하
* 이수나 권사님과 친구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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