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모님은 지금도 5년전에 백세로 천국가신 내 어머님을 잊지 않으시고 그리워하고 계신다. 나의 어머님은 권사로 우리 일곱남매를 위하여 믿음으로 기도하시던 중 13년전 2004년 따뜻한 봄날 4월에 먼저 천국가신 나의 아버지가 자녀손들이 지켜보는 중에 먼저 천국으로 가셨는데 어머니도 2017년 5월에 자녀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던 중 자녀들과 후손들이 지켜보시는 중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모님은 나의 어머님을 지금도 그리워하신다. 이모님도 권사님으로 12년전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남편 집사님을 생각하시면서 자녀들과 후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믿음으로 살아가신다. 나의 이모부는 1936년생으로 교회 집사님으로 이모님과 노년을 행복하게 사시다가 75세가 되던해 2010년 5월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그때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