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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문교회 설립110주년 기념 대구장로합창단 축하연주

대구서문교회 설립 110주년 기념 대구장로합창단 축하연주 "기쁨의 찬양" * 주기도 * 이 길이 행복의 길일세 * 전하세 * 강하고 담대하라 단장 박정도 글 지휘 정희치 장로 피아노 정효진 집사 DEC싱어즈 남성중창단 축하연주(동영상) 이상민 목사 특별찬양(대구서문교회 담임목사)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DEC색소폰앙상블 축하연주(동영상) "영광의 찬양" * 사도신경 * 우물가의 여인처럼 * 예수 나를 위하여 * 시편 1편 * 앙코르 : 찬양하는 순례자 단장 박정도 글 지휘 정희치 장 로 피아노 정효진 집사 팀파니 이희정 선생

대장합 2022.05.23

故 빅태옥 권사 하늘나라 가시다

故 빅태옥 권사님은 1936년 2월 6일 성주에서 출생, 2022년 3월 30일(수) 향년 86세로 천국 가셨다. 2017년 6월1일에 명예권사님으로 추대받으셨으며, 슬하에 아들 김환섭 장로, 며느리는 김미자 권사, 손자 손녀 두명과 따님은 두 분으로 한분은 어머니가 출석하는 교회의 권사로 주일학교 교사, 시온찬양대원으로 헌신 봉사하시고 사위와 장성한 외손 두 명이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 이는 하늘나라로 가신 권사님의 믿음으로 기도하신 귀한 열매라 여겨진다. 위로예배는 2022년 3월 31일(목) 오후 3시에 대구 구병원 장례식장에서 대구평리교회 조흥래 담임목사님의 집례로 찬송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부른 후 기도는 김세구 장로님이 하시고 집례 목사님께서 성경 요한복음 14장..

평리교회(1) 2022.05.06

故 손순남 집사 천국가시다

故 손순남 집사 故 손순남 은퇴집사님은 1934년 4월 14일생으로 의성군 사곡면 작승동에 거주하시던 남편 김달원씨와 결혼하였으며 1950년 6. 25 전쟁으로 참전하셨다가 휴전후에 제대하였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하게 살으셨는데 남편이 40세에 전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40세에 천국가신 후 자녀들을 데리고 대구로 오셔서 어럽게 생활을 하셨으며 기초생활대상자로 살면서도 믿음으로 사시다가 2022년 3월25일(금) 89세로 천국가시고 유골은 남편이 6.25참전용사로 유골이 영천호국원에 안장되어 있는 곳에 54년만에 남편의 유골이 있는 영천호국원에 안치되었다. 형제자매가 아홉남매로 육남 삼녀중 위로 누님 한 분이 계셨고 남편은 두 번째였는데 천국가신 후 54년 동안 믿음으로 한 평생 살으시다가 시동..

평리교회(1) 2022.05.05

아버지 18주년, 어머니 5주년 추도예배(2022.4.30)

아버지 1917년 9월17일 生 ~ 2004년 4월26일 召天 어머니 1918년 3월 26일 生(음) ~ 2017년 5월31일 召天 ▼ 사진 (좌) 어머니 셍전에 장남 가정에서 /(우) 어머니 1주기 추도예배드리고 ▼ 2022년 4월30일 부모님 추도예배 / 예배드리는 장면 (동영상 아래에 있슴) ▼ 차남 내외는 일본에 거주 중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 아래는 周 字 항렬의 조부모님 묘소/ 좌로부터 큰할아버지 내외, 나의 할아버지 내외, 작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사할린에서 왜정시대에 가셨다가 그곳에서 돌아가셨슴 (18대) 조부1 경하(景夏)[이경(利景)], 조모 정옥이(鄭玉伊) (18대) 조부2 영하(榮夏)[수경(守景)], 조모 손금이(孫金伊) (18대) 조부3 진하(振夏)[수진(壽鎭)], 조모 지원례(池..

우리가족 2022.04.30

故 정성희 하늘나라로 가시다

故 정성희성도는 어릴적 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3남 1녀중 둘째로 1954년에 출생, 2022년 4월 20일(수)에 69세로 소천하였다. 교직에 근무하시던 아버지와 자애로우신 어머니로부터 가정교육을 잘 받으며 항상 밝게 생활하였으며 초등힉생시절 부터 총명한데다 근면성실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경북여고를 졸업하였으며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입학할 때도 전체 수석입학하여 6년간 전면 장학생으로 공부를 하여 어려운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도 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전문의로서 산부인과병원을 개원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의술로 큰 도움을 주기도하여 칭찬이 자자하였다. 한편 夫君도 의사로서 대학병원에 근무하였는데 夫婦가 서로 사랑하며 금실좋게 살면서 부모님들에게 효도를 하였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는데 두 아들들도 뛰..

카테고리 없음 2022.04.29

丁貞姬 女史 산수연 傘壽宴

錦泉 김정원 교장선생님은 2006년 9월 9일(토)에 古稀宴을 예그린웨딩뷔패에서 성대하게 치루셨는데 2022년 4월 16일에는 부인 정정희 선생님의 산수연傘壽宴을 자녀들과 친지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살맛나는 집에서 간소하게 치루었다. 이날 시동생 김원필 은퇴교장선생님의 형수님의 산수연 傘壽宴에 드리는 글을 직접 읽으시고 축하해 주셨으며, 남편 금천 김정원교장 선생님이 "丁貞姬 선생님 傘壽宴 풍경에 대하여 기록한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丁貞姬 先生님 傘壽宴 풍경 2022. 4. 12(화) ‘살맛나는 집’ 이름도 아름다운 살맛나는 집!(053-761-0008) 세상살이는 살맛이 나야한다. 맑고 밝은 햇살 좋은 날, 형형색색 봄꽃들이 피어 축복하는 날, 하나님이 축복하는 좋은 날! 세상을 아릅답고 향기롭게 살아오..

김정원 2022.04.21

故 강일혜 은퇴권사 하늘나라 가시다

故 강일혜 은퇴권사 입관예배 * 입관 : 2022년 4월 4일(월) 오후 6시 * 집례 : 최영욱 목사 * 신앙고백 * 찬송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기도 : 강문명 장로 * 말씀 : 요한계시록 14장 13절 - 최영욱 목사 故 강일혜 은퇴권사 입관예배시 전재규 장로 간병 이야기 사진)좌로부터: 장남 전신석, 차녀 전은주, 전재규 장로, 조카 전대련 장로 양해주 권사 내외 故 강일혜 은퇴권사 천국환송예배 故 강일혜 은퇴권사 천국환송예배, 집례 : 정기철 목사. 기도 : 양재희 장로 故 강일혜 은퇴권사. 弔歌 : 권사일동, 말씀 : 정기칠 담임 목사 성경 : 요한계시록 22장 1~ 5절 " 하나님의 나라, 천국" ♠弔辭조사 : 류재양 장로(대신대학교 명예이사) ♠ ♣弔詩조시 : 배정향 권사..

전재규 장로 2022.04.18

故 이영길 장립집사 하늘나라 가시다

하늘나라로 간 故이영길(81세) 장립집사는 의성군 안평면 대사2리(우리골)에서 1942년 3월10일 아버지 李殷植(字 花植)과 어머니 소기선(蘇奇善) 사이에 위로 이영순 권사(현재 미국 거주) 누님과 故人이 된 李永吉 그리고 몇 년전 먼저 천국간 동생 이순자 권사와 삼남매가 어릴적 부터 왜정시대 징용으로 끌려가신 아버지가 안계셔서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믿음으로 기도하시며 신앙으로 양육하여 주셔서 어려운 중에서 삼남매가 어머니의 기도로 잘 성장하였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는 정성 다하여 어머니를 잘 봉양하던 중 교통사고로 어머니께서 고생을 하시다가 천국가시고 故人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돌보던 중 코로나로 본인 자신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게 지내게 돠어 요..

故 정봉영 장립집사 하늘나라 가시다

♥ 위 로 예 배 ♥ 故 정봉영 장립집사님께서는 1935년 1월 3일에 출생하셨으며 고향 청도 반생교회 출석하시다가 1960년 초에 대구로 오셔서 서현교회에 출석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연탄장사를 4년간 하시다가 손을 다치신 후 서문로교회를 출석하시면서 10여년간 봉사하시면서도 어렵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연탄도 배달하시며 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꿀도 소개해 드리면서 이웃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드리는 중에 1970년대 후반에 평리시장내에서 방앗간을 운영하면서 평리교회를 출석하시고 교회를 두루살피시면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면서 새벽마다 차임벨을 울려 새벽기도 시간을 알리는 일도 하셨으며1979년부터 현재의 교회건축이 완공될때 까지 시간이 나면 교회를 살펴보시기도 하면서 관리를 하셨는데 교회 건죽이 완공되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2.03.24

故 외숙부 정필규 집사 하늘나라 가시다

나의 외숙부 정필규 집사님은 6남 2녀중 6번째로 의성군 안평면 누곡동(속칭 뉘실마을)에서 출생하셨는데 면소재지에 있는 안평국민학교를 8km의 먼거리를 다니면서 공부하셨으며 중학교는 안계중학교로 진학하였는데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 1950년 6.25동란으로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복무하다가 총탄을 맞아 1952년도에 제대하였는데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었기에 제대하면서 고등학교 2학년에 등록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셨는데 밤에는 친구들이 전쟁에서 겪은 얘기를 밤늦도록 듣다가 잠이들면 그때 부터 밤세워가며 공부를 하였다고 하셨으며 고등학교 3학년때는 학생규률부장으로 활동하며 열심히 공부하여 경북대학교에 입학하였는데 매우 성실하게 노력하셨다는 얘기를 내가 어릴적 부모님을 따라 외가에 갔..

나의 외가 2021.12.28